가락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! 마을지향교육을 진행했습니다.

 

3회에 걸친 마을지향 교육을 통해

'마을'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, 마을지향의 개념을 정리했습니다.

그리고 마을 속 복지관의 위치를 확인하며, '마을성과'를 위한 추진전략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6월에는 '마을'을 지향하는 복지관으로써 앞으로 어떻게 일을 해 나갈 것인지

복지관 사업팀별로 나누어 배우고, 고민하는 컨설팅의 시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.

 

배움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빠짐없이 교육에 참석하고 함께 고민한

가락복지관 선생님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성장을 응원합니다^^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