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특별한 자원봉사(아기돌보기)
- 작성일2009/04/02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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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온 엄마들이 공부하는 동안 어린 자녀들을 돌보아주는 아기돌보미 활동입니다.
이 활동에는 오금동 현대아파트 어머니회 최윤순 회장님과 두 명의 회원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.
갓난아기라 한시도 눈을 땔 수 없어 봉사활동으로는 무척 난이도 높은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.
수시로 배고픔을 호소하고 한 명이 울면 따라서 울고...옆에서 보기에도 무척 어려운 활동이었는데 자녀 양육의 경험과 거기에 연륜을 보태어 어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세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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